TokkoVanessa의 질러라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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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6 INFRARED PACK 잡동사니




올해 길고도 길었던 6리트로 홍수의 마지막을 장식한 인프라 레드팩.
일단 나오면 전량 완매가 될 것이 뻔한 아이템이라 발매일 하루전부터
캠핑은 당연히 해야할거라는 얘기가 지배적인 와중에 훕시티에서 발매일
보다 무려1주일 이나 앞당겨서 QS로 발매 된다는 소식이 돌아 오후반차
내고 택시타고 바로 날아 갔었던 기억이 있다.하지만 당일 업주간의
문제로 다음주로 다시 발매가 미뤄지고, 당일 QS 발매 소식에 온 사람들
은 번호표를 나눠주고 다음주에 캠핑없이 번호표 순서대로 구입이
가능하게끔 해준 덕분에 1주일빠르게 구입은 못했지만 상대적으로
고생없이 구입을 해서 다행이었던 모델이었다.


발매일 당일 이태원과 인천은 전날 부터 캠핑 인원들이 줄을 섰고
이태원은 완매, 인천은 몇몇사이즈가 적은수량 남았지만 그날오후에
완매되었다.
 
재미있는건 이녀석의 패키지모양이 웃긴데, 일단 이 인프라레드 팩은
신발이 밀봉되어있다.;;; 찍찍이 봉투에 넣어놔서 완전 밀봉은 아니지만
외관상 상품가치를 생각하면 비닐을 열어서 구입 전 사이즈를 알아
보기위해 신어본다던가 퀄리티를 살펴보기가 상당히 애매하게 포장이
되어있다. 앞에 수많은 컬러의 2010년도형 리트로를 내줬으니 알아서
네 사이즈 인지하고 구입하라는 의도인데,문제는 상반기 6 리트로 들은
사이즈가 각 모델들 마다 죄다 실착 사이즈가 제각각 이다.;;;


퍼스트 컬러였던 검빨 바시티는 발볼이 좁은 270이라 정사이즈 보다
한치수크게 신어야 하는 녀석이었고. 오레오와 모터는 정사이즈,흰빨6
바시티도 좁게나온 270... 머 죄다 제각각으로 내놓고 이래버려서
이번 인프라레드팩의 실착 사이즈가 감이 안잡히는 와중에 거의
로또수준으로 275를 집어오긴 했는데 다행히 작게나온 275였었다.


6의 디자인 중 인기요소인 슈레이스 조이개 의 색이 달라져서 나온것이
이번 인프라 레드팩의 리트로 변경점 요소인데. 이번 흰빨에 달려서나
오는 검정색 조이개는 이번 리트로에서 변경점이고 원래 흰빨에 있어야
할 빨간색 조이개가 검빨에 달려나옴으로서 검빨에 달려있는 조이개를
공용으로 써야하는 문제가 생긴다. 머 나름 걸맞게 코디는 가능하게끔
한쪽이나마 제대로 넣어준 부분이 다행이긴 한데. 나이키는 이런걸로
이제는 장난질 좀 제발 그만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봉지에 쌓여있다고해서 뭔가 클리어솔 변색이 안될거 처럼 보이지만
기분탓이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찍찍이밀봉이라 진공효과도
없을뿐더러 봉투에 숨구멍 까지 뚫려있다.
내용물 꺼내서 널어놓으니 C레이션 간지가 난다.

덧글

  • minus1 2010/10/19 11:40 #

    뭔가 새 것을 뜯는 기분은 더 느껴지겠구낭.
    대부분의 pc 부품들이 저런 비닐에 들어있지;;
  • 특공바넷사 2010/10/22 00:13 #

    그러고보니 봉투가 그렇군!!!
  • 구성모 2010/10/21 21:46 #

    인프라 레드라니...
    신발을 신으면 눈에서 적외선이라도 나가나...?
  • 특공바넷사 2010/10/22 00:14 #

    형광빨강 혹은 주황색빛이 나면서 형광스럽기도 하면서...빨강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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