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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Zoom Kobe V / Dark Knight

조던을 사모을때 다짐했던것이 내가 신을수 있는 신발만 구입하자는 원칙을 갖고
시작을 했었다.

하지만 머지않아 나에게 너무나도 고민을 하게만든 모델이 있었는데 바로
조던의 뒤를 이은 플레이어 시그네쳐 라인인 코비와 르브론 라인이었다.

둘다 워킹화로 신기엔 너무 고성능의 밧슈였고, 더군다나 코비라인 같은경우
아웃솔이 아웃도어용과는 거리가 멀어 워킹화로 신기에 좀 아까운 모델이라

멋진 컬러와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내가 구입할 물건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참고지내던 어느날...

바로 이녀석 코비5 다크나이트 가 발매를 했었다.

조커를 상징하는 카오스 컬러와 이 다크나이트 컬러가 같이 발매 했었는데,
이 다크나이트는 정식 수입이 되지않아 해외 루트를 통해 어렵게 구했었다.
(카오스 컬러는 우리나라 정발 코비5의 퍼스트 컬러 발매 모델이었다.)

뭔가 신발을 산다기 보다는 평소 좋아하던 다크나이트 관련 상품을 한개 더
수집했다는 기쁨이 더 컸던 그런 녀석 이었다고나 할까.

신발이기 보다는 도자기같은 느낌으로 소장하고 있는 녀석이지만
처음으로 구입한 코비라인이라 착화감이 궁금해 신어본 후 그 쿠셔닝과
발전체를 감싸주는듯한 플라이와이어 내장 갑피 느낌에 반해서

이후에 나오는 코비5 라인들을 볼때마다 조던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씩 사들이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던 녀석이었다.

아깝긴 하지만 언젠간 이녀석도 신어버리지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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