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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파] Gamestop SFIV International Tournament 버파

미국에서 열린 Gamestop SFIV International Tournament

우리나라 대표로 풍림꼬마(이충곤24세)가 출전 한 대회이다.

미국의 Justin Wong 일본의 Iyo ,digo umehara(우메하라)

한국의 풍림꼬마 가 풀 토너먼트로 진행 된 대회.

결과는 한국의 풍림꼬마는 전패를 기록하는 결과 가 되었고

우승 우메하라 준우승은 저스틴 웡이 된듯 하다.

일본의 전국대회 우승자는 Iyo (달심) 인데 우메하라는

그대회에서 16강인가 8강에서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

워낙 유명하다보니 특혜자격으로 출전한듯.



풍림꼬마와 이요달심의 대전이다. 

애사당초 난 고수 달심의 공략법자체를 모르기도 하지만

풍림꼬마의 몰아붙이는 세이빙 러쉬와 공격을 저렇게 탄탄하게 가드하는

사람은 첨본듯 함; 달심캐릭 자체가 헬스포인트가 적다 보니 캐릭터 유저 특성중

가드실력이 마스터화 된듯하다.; 4라운드, 10퍼센트 남짓한 헬스포인트로

상대의 90퍼센트 에너지를 달심의 슈퍼콤보와 울트라를 번갈아가며
 
이엑스 승룡권으로 받아치면서 승리하는 장면은 정말 어메이징
 
이란 말이 절로나온다.;

정말 대단한 것은 달심유저가 적은 우리나라에서 세계 대회준비용으로

풍림꼬마가 개인적으로 상정한 상대 달심의 실력에 대한 준비

수준이라는것이 내가 생각한 이상의 수준이상이 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뛰어넘는  Iyo의 실력에 양선수 모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정말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6라운드 4대2로 Iyo 승리.



 


서드시절 우메하라와의 대결에서 ...(아마 이 이야기는 저스틴에게 평생 따라다닐듯.)

봉익선 전탄 브로킹 반격 패배의 나락에서 제기하기 까지 지옥까지 갔다 온

저스틴 웡의 루퍼스와 풍림꼬마의 대결.; 이 영상에서 이상한건

풍림꼬마의 예측 승룡권인지 , 커멘드 미스인지 알수 없는 허공을 가르는

승룡권 이 유난히 많이 나오는데; 심혈을 기울인 세이빙 캔슬 연속기와 힘들게

이긴 라운드 후에 바로 다음라운드는 좀 빨리 내주는 장면들이 나온다;

4 시리즈 캐릭터중 EX구세주킥에서 나오는 막강한 무적판정과

 울트라 콤보 연속기를 비교적 손쉽게 넣을수 있는 캐릭터 로 알려진
 
루퍼스를 선택해서 대회에 나온 저스틴의 지략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지금보면 서드 시절에 고른 춘리도 저스틴이 춘리 캐릭 유저라서라기 보다는
 
다루기 편하고 데미지 효율이 좋아서 춘리를 사용했던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든다.

결과는 7라운드 4대3 저스틴 승리.



 

풍림꼬마와 우메하라의 류대류 대결.

우메하도 라고 불리울 정도로 파동권의 타이밍이

대단한 우메하라와의 파동권 싸움이 관건이었던 경기였다.

동캐릭 대전은 모든 대전격투 게임을 통털어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

고수들의 싸움은 누가 이길지 예측이 불가능 하고, 경기의

결과와 과정이 생각보다 허무할 경우가 많은 경기이다.

영상에서 두 선수 모두 시도한 상대 파동권 시전 타이밍을

노린 지상 멸파동권을 우메하라쪽에서 4라운드에 성공 함으로서

3라운드 까지도 근소한 차이로 가져간 라운드 포인트에 우메하라가

유리한 고지의 쐐기를 밖는다. 후반들어서 몰아치는 공격에 
 
무기력한 모습 까지도 보이고, 결과는 4대1 우메하라의 낙승.





파이널매치 우메하라 VS 저스틴

경기당일 월드파이널 바로전에 미국내 토너먼트 우승을하고 우승자 자격으로

바로 참가했다는 저스틴 이라는데; 먼가 고수들간의 실력 뒤에도 캐릭 상성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부분이 보이는 경기라는 느낌이 많았던 파이널... 

칼타이밍 팔콘킥을 써도 우메하라의 승룡세이빙 멸파동 앞엔 그냥

0.1톤짜리 풍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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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가 젊은 풍림꼬마에게 이번 대회에서의 전패에 경험은

승패를 떠나서 최고의 재산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있을 투극이나

WCG 같은 대회에서 더욱 강해진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능.


ps.그나저나 대회영상을 보니 최고실력의 고수들 싸움이 저정도라면

나처럼 저주받은 손으로는 10년을 해도 답이 없을거 같은데;;;

일단 오늘도 소닉붐 연습이나 해야지;;....

덧글

  • minus1 2009/04/20 09:21 #

    흐흑. 포스팅한 시간봐라 ;ㅂ;
    달심이 정말 잘하는군아. 틈이 안보이네;;
  • 특공바넷사 2009/04/22 01:22 #

    우리나라엔 강달심, 중국엔 대호자, 일본엔 이요.
  • 바람의별 2009/04/20 11:31 #

    후우 덕분에 멋진 영상 잘 보고 감;
  • 특공바넷사 2009/04/22 01:23 #

    너도 연습좀 해보라능.
  • 구성모 2009/04/20 17:09 #

    풍림꼬마는 잘하는 건 틀림없지만 진짜 괴수급에 진입하기에는 2% 부분이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
    그나저나 빨리 팔아버리길 잘했다 --;
  • 특공바넷사 2009/04/22 01:27 #

    먼가 우메하라를 보면 괴수라고 불리우는 단계를 한층 더 업시켜놓은 느낌이라;;;

    실제로 풍림꼬마도 괴수인데, 우메하라는 가늠이안되요;;

  • theadadv 2009/04/20 20:51 #

    뭐랄까 시스템은 2인데 웬지 3하는 것을 보는 듯한 게임영상이네요.
  • 특공바넷사 2009/04/22 01:29 #

    제작자 조차도 2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세련미를 살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다고 하네요,

    스토리상 2와3의 중간 정도를 시간배경으로 만든게임이라 기술과 캐릭터 스펙은 2

    ,3에서 새로생긴 브로킹 시스템보다는 약간더 다루기 쉽고 성능이 마이너 한 세이빙

    시스템 탑제로 theadadv님 이 말하신 표현이 정말 걸맞는 느낌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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