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조이프라자 5층에 비재즈라는 카페테리아가 있다.
수많은 버파인들의 고픈배를 채우는 그런 밥집 비슷한
카페테리아인데 최근들어 성모형과 저녁에 만나서 바파를 하고
밥을 먹고 거기서 매직더 게더링을 하다가 집에오는게
내 삶의 낙이다.
근데 오늘 주인새끼가 우리가 밥을 먹고 매직더 게더링을 하는데
옆에와서 "야 이게 뭐야?"
"카드놀인가 이런건 딴데 가서 해야지?"
"아주 가지가지 하는구만..." <-씨발 뭐라구?;;
이딴식의 말을 하면서 옆에와서 무려 내가 드로우 할차례에 내 라이브러리의 카드를
카드를 들면서 휴지조각 처다보듯이 투덜거린다.
심지어는 라이프카운터를 올리고 내리고 띠꺼운 표정으로 건들인다....
음... 순간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 봉인이 풀리면서 이빨앞까지 뭔가 욕이 나올라고하다가
앞에 성모형이 참고있어서 참았는데 다음번에 한번만더 부탁조로 얘기 안하고 내카드 만지면...
정말 가만히 안있는다...
어디 씨발 죽을라고 허락도 없이 내물건 만지는거야...